민주 "이준석, '尹부부 공천개입 몰랐다'는 거짓말로 도망칠 수 없어"
이지수 기자 2025. 5. 25. 22:07

민주당은 25일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대표 재직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방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제 더는 '몰랐다'는 거짓말로 도망칠 수 없다"고 말했다.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후보가 지금도 명태균을 고리로 내란 세력과 뒷거래를 하고 있다는 의혹도 짙다"며 "이 후보는 윤석열·김건희의 국정농단에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지금은 또 명 씨와 무슨 작당 모의를 꾸미고 있는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은 더 이상 이준석식 양두구육에 속지 않는다"며 "국민께서는 이번 대선에서 내란 세력과 함께 동조 세력도 남김없이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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