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신혼 첫날밤 마음 급한 '55세 새신랑'…"♥︎정영림에 끓었다"('조선의 사랑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55세 새신랑' 심현섭의 신혼 첫날밤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신혼 첫날 풍경이 그려진다.
심현섭은 "제 생애 최초의 첫날밤이기 때문에 로맨틱하고 화끈하게 가겠다. 저도, 저도 그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위해 아내 정영림과 마주 앉은 그는 "내가 언제 잘생겨 보이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정영림은 "문득문득 항상 그런다"고 답했다. 이에 심현섭은 "가자! 방으로"라며 들뜬 마음으로 정영림을 재촉했다.
정영림은 "뭘 방으로 가냐"고 웃으면서도 "(밥을) 먹어야 힘이 나지"라는 답으로 심현섭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심현섭은 급한 마음에 남은 복분자주를 원샷했고, MC들은 "안돼, 안돼! 선생님!"이라며 화들짝 놀랐다.
심현섭은 장어 스프에 마무리로 들어갈 노른자까지 재촉했다. 정영림은 "아직 안 끓었다"며 스프가 끓은 뒤 넣어야 하는 노른자를 쥐고 있는 심현섭에게 경고를 보냈다.
그러나 심현섭은 "이건 아직 안 끓었지만 난 영림이한테 끓었다"는 회심의 한마디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윽고 두 남녀가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되자, VCR로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나오라 그래! 지금!"이라며 당황해 폭소를 자아냈다.
심현섭, 정영림의 신혼 첫날을 담은 '조선의 사랑꾼'은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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