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청첩장 꽃미남+롱다리 사진 보정에 서장훈 깜짝 “다른 사람” (미우새)
유경상 2025. 5. 25. 21:41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준호의 청첩장을 본 서장훈이 깜짝 놀랐다.
5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개그맨 김준호는 단국대학교 95학번 동기 배우 유지태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김준호는 유지태를 만나 “이것부터 줘야겠다. 국내최초 세계최초 청첩장”이라며 청첩장을 건넸다. 유지태는 “이런 걸 다 받아보고. 진짜 맞는 거냐. 잘 어울린다. 7월 13일”이라며 결혼을 축하했다.
김준호는 청첩장에 실린 사진을 가리키며 “다리 길게 나왔지? 너처럼?”이라고 자랑했고 신동엽이 “포샵을 얼마나 한 거냐. 유지태인줄 알았다”고 기함했다.
서장훈도 “청첩장에 저 사람 누구냐”며 실물과 너무 다르다고 꼬집었다. 김지민 모친이 “살을 뺐잖아”라고 두둔하자 서장훈은 “아무리 살을 빼도 저건 너무하는 거 아니냐. 김준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지태는 김준호에게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한 거냐”고 질문했고, 김준호는 “마지막 여인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유지태는 “김지민이 너무 아깝다”고 말했고, 서장훈도 “김지민이 착한 거”라고 거들자 김지민 모친이 미소를 보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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