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준석, '尹부부 공천개입 몰랐다'로 도망칠 수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대표 재직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인지하고도 방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제 더는 '몰랐다'는 거짓말로 도망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동문서답할 생각은 말라. 국민 앞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섰다면 의혹을 해명하는 것이 도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yonhap/20250525213114828qbvn.jpg)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대표 재직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인지하고도 방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제 더는 '몰랐다'는 거짓말로 도망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동문서답할 생각은 말라. 국민 앞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섰다면 의혹을 해명하는 것이 도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이 후보가 지금도 명태균을 고리로 내란 세력과 뒷거래를 하고 있다는 의혹도 짙다"며 "이 후보는 윤석열·김건희의 국정농단에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지금은 또 명 씨와 무슨 작당 모의를 꾸미고 있는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더 이상 이준석식 양두구육에 속지 않는다"며 "국민께서는 이번 대선에서 내란 세력과 함께 동조 세력도 남김없이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cd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쇼츠] "이제 논스톱 융단폭격"…이란軍 본부 잿더미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사자 그림 도자기 접시 선물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이재명·김혜경 蘭' 생겨…李대통령 "정말 영광"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출소 4개월 만에 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