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박보검과 절친됐지만 돼지국밥으로 서운…"('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5. 5. 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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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허성태가 돼지국밥집 사장님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성태는 "박보검과 절친이 되었다. 다들 먹는 걸 좋아해서 제가 소개해서 데리고 다니면서 맛집을 데리고 갔다. 그들이 더 많이 벌지만 제가 형이라서. 처음에는 제가 그렇게 했는데 나중에는 알아서 또 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이 "박보검 씨한테 서운한 게 있다고?"라고 묻자 허성태는 "보검이한테 서운한 건 아니고 저희가 3~4개월 정도 부산에서 촬영했는데, 제가 다니던 돼지국밥 집을 소개해줬다"고 말했다.

허성태는 "저는 모자 쓰고 마스크 끼고 조용히 먹고 도망가는 스타일이다. 주인 어머니가 제가 온 지 한 번도 몰랐다. 어느 순간 조용히 갔더니 보검이 사진이랑 사인이 걸려 있더라"라며 "SNS를 타고 일본 팬들에게 '박보검 맛집'으로 소문났더라"라고 말했다.

허성태는 "보검이는 간 지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박보검 맛집이 됐다. 저는 3~4년 갔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그는 "지금은 주인 분이 아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성태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 박보검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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