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20년간 49kg”…평소 ‘이 음식’ 아예 안 먹는다는데, 왜?
![가수 백지영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백지영 소셜미디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KorMedi/20250525210949926nlku.jpg)
가수 백지영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17살 어린아이돌 멤버들에게 재테크 방법 물어보는 백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게스트로 출연한 피원하모니의 인탁, 테오와 디저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작진의 디저트를 많이 먹냐는 물음에 멤버들은 "진짜 좋아해서 살짝 자제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백지영은 "나는 디저트를 평생 안 먹고 살 수 있다"며 "아예 안 먹는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단 걸 먹으면 입 안이 너무 부담스럽다"고도 전했다. 백지영은 20년간 체중 49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처럼 단 음식을 안 먹으면 몸매 관리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밀가루, 설탕 등 정제 탄수화물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디저트는 밀가루, 설탕 등이 주재료로 쓰여 정제 탄수화물로 구성된 음식이다. 달콤한 맛이 입안에 퍼지면 초기에는 에너지가 공급되고 기분이 전환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악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과 관계있다. 디저트를 과다 섭취해 혈당이 급상승하면 췌장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된다.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극심한 졸음이나 피로 등이 몰려온다.
혈당이 큰 폭으로 바뀌는 일이 잦으면 췌장에도 부담을 준다. 당뇨병 위험이 커지고 체중 조절도 어려워질 수 있다. 과도한 정제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지방으로 전환돼 쌓인다. 혈당이 급속도로 오르내릴 때는 활성산소도 생성된다. 세포 손상을 촉진하는 유해물질인 활성산소는 염증, 암 등을 유발한다.
디저트 대신 자연식품 선택하면 노화 방지에도 도움
디저트 등 군것질을 참기 어렵다면 자연식품을 간식으로 선택하는 게 낫다. 단호박, 브로콜리 등 자연식품은 식이섬유와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이 많다. 특히 식이섬유는 천천히 소화돼 허기를 달랠 수 있고 포만감도 오래 지속된다.
반면 가공식품은 당분을 비롯 포화지방, 나트륨 등이 많다. 이런 식품을 자주 먹으면 노화도 촉진된다. 가공식품이 체내에서 분해될 때는 포도당, 단백질, 지방 등이 결합해 최종당화산물을 만든다. 최종당화산물의 대부분은 신장으로 배출되지만 약 10%는 몸 곳곳에 쌓인다. 콜라겐과 최종당화산물이 결합하면 노화를 유발해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가공식품에 많은 나트륨은 피부 진피층에서 유수분 균형을 깨뜨린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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