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신보 '썬더' 10년만 영감 받은 곡" [TD현장]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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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이 10주년을 기념하는 신보의 첫 공연을 선보였다.

25일 저녁 7시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대형 프로젝트 '버스트 스테이지' 공연이 서울시 서초구 잠수교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들은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의 타이틀곡 '썬더'를 첫 공개했다. 무대 시작 전에는 신보의 매력을 더하는 불꽃과 레이저 쇼가 진행됐고 잠수교 주변에는 폭포수가 흐르며 공연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더불어 우지는 '썬더'의 작곡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썬더'는 남다른 의미의 곡이다. 10년 동안 곡을 만들다 보니 '이제 나는 안되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영감이 번개처럼 꽂혀서 이 곡을 만들게 됐다"라고 밝혔다. 부승관은 "형이 영감을 받아 작곡한 경험이 없다. 그런데 이번 10주년에 영감을 받았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

민규는 새 신보에 대한 설명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신보 '해피 버스트데이'는 행복과 폭발, 분출의 뜻을 모두 담았다"라고 설명했고 호시는 "우리가 더욱 폭발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미다"라며 활발한 향후 행보를 예고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6일 '해피 버스트데이'를 발매한다. '해피 버스트데이'에는 타이틀곡 '썬더'를 비롯한 단체곡 'HBD', '배드 인플루언스'와 멤버 13인의 개인곡이 수록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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