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찾은 김문수 "李, 방탄 조끼…저는 일자리 조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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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청권 마지막 유세 장소로 충남 아산을 찾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같은 날 아산에서 유세를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방탄 조끼 입은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저는 일자리 만들겠다고 일자리 조끼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국회의원 아산을 선거구의 탕정면, 김문수 후보는 원도심에 속한 아산갑 선거구의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유세를 가져 장소에서도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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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청권 마지막 유세 장소로 충남 아산을 찾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같은 날 아산에서 유세를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방탄 조끼 입은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저는 일자리 만들겠다고 일자리 조끼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25일 오후 7시32분쯤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일자리 조끼 입은 사람하고 방탄 조끼 입은 사람하고 누구를 뽑으시겠습니까?"라고 물은 뒤 "방탄 유리까지 했으면 됐지 이제는 방탄법까지 만든다. 제가 대통령 되면 죄 지은 사람이 방탄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죄 지은 사람은 감옥으로 보내는 걸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산을 기업이 많은 기업 도시로 만들겠다"며 "일자리 대통령, 경제도 잘 돌아가는 민생 대통령,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문수 후보는 "지금 이 나라 독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여러분밖에 없다"며 "깨끗한 한 표를 가지고 6월 3일 똑바로 찍어야만 민주주의가 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연설에 앞서 계엄과 탄핵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사과와 잘 하겠다는 다짐으로 강승규(홍성예산), 성일종(서산태안) 국힘 국회의원, 김영석 충남상임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연단에서 큰 절을 했다.
이날 김문수 후보에 앞서 이재명 후보는 오후 5시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공원에서 유세를 했다. 이재명 후보는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국회의원 아산을 선거구의 탕정면, 김문수 후보는 원도심에 속한 아산갑 선거구의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유세를 가져 장소에서도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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