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종전은 휴식, 토트넘 감독 “발목 아직 회복 중”

[뉴스엔 김재민 기자]
유로파리그 결승에 나섰던 손흥민이 리그 최종전에는 결장할 예정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과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에는 큰 의미가 없어진 최종전이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리그 순위와 관계 없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물론 현재 리그 17위라는 충격적인 성적은 자존심의 문제로 연결된다. 순위 한 계단 차이에 받는 중계권료 및 상금 차이도 무시할 수는 없다.
일단 주전 선수 다수가 휴식을 취할 거로 보인다. 유로파리그 스페인 원정을 다녀온 후 우승 축하 파티와 퍼레이드로 주전 선수들이 경기를 제대로 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이다.
또 손흥민은 부상이 있다. 지난 11일 발목 부상에서 돌아와 유로파리그 결승전도 교체 출전했지만 100% 컨디션은 아니다.
영국 '풋볼런던'이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아마 빠질 것이다. 발목을 아직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7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데뷔 시즌인 2015-2016시즌 이후 리그 10골 득점에 실패한 적이 없었다. 예년에 비해 아쉬운 개인 성적을 기록한 채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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