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도 반한 '흑백요리사'.. "한국 가고 싶어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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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푹 빠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포트만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팟캐스트 '디쉬'(Dish) 채널에 출연해 '흑백요리사'를 향한 팬심을 전했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애청자라는 포트만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아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다"면서 '흑백요리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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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푹 빠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포트만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팟캐스트 '디쉬'(Dish) 채널에 출연해 '흑백요리사'를 향한 팬심을 전했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애청자라는 포트만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아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다"면서 '흑백요리사'를 소개했다.
'흑백요리사' 영향으로 한국에 관심이 생겼다는 그는 "한국에 가보고 싶어졌다"며 바람도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도 흥미롭게 시청했다며 "정말 엉뚱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부연했다.
이 같은 포트만의 고백에 '디쉬' 진행자 역시 "내 친구가 '흑백요리사'의 애청자"라면서 "미슐랭 3스타를 받은 일식 요리사가 시골 오두막에서 요리하는 70세 할머니와 대결을 하는데 이 할머니가 정말 놀라운 요리를 만들어낸다. 정말 대단한 건 언더독이 이긴다는 것이다. 재료들만 해도 '이걸로 뭘 어쩌라는 거지' 싶은 것들이 있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 첫 공개돼 한국 예능 최초 3주 연속 넷플릭스 세계 톱10 비영어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이스라엘 출신의 여배우로 지난 1994년 영화 '레옹'으로 데뷔한 이래 '스타워즈 시리즈' '브이 포 벤데타' '블랙스완' '토르 시리즈' '재키'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중 '블랙스완'은 포트만의 대표작으로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흑백요리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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