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소윤, 사카구치 켄타로 닮은 男과 데이트 “너무 귀여워” (내생활)

장예솔 2025. 5.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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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정웅인 둘째 딸 소윤이 데이트를 즐겼다.

5월 25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의 일본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소윤이 계획한 오타루 여행을 즐긴 세 자매는 처음으로 흩어져 개인 시간을 갖기로 했다.

미술 전공자 소윤은 오타루 운하의 그림 같은 풍경을 직접 스케치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소윤은 "지금 너무 행복하다. 언니랑 다윤이는 여기를 오질 못했다. 같이 공유하면 좋은 것도 있지만 사실 혼자 오는 게 더 낭만을 느낄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다"며 '나 홀로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때 한 일본인 남학생이 "혹시 (뉴진스) 해린 아니냐"고 말을 걸며 다가왔다. 소윤이 아니라고 손사래 치자 남학생은 "엄청 닮으셨다"고 칭찬했다. 알고 보니 남학생은 소윤이 그림을 그리는 내내 옆에서 지켜봤다고. 소윤을 향해 "귀엽다"고 칭찬한 1살 많은 남학생의 이름은 코우키였다.

소윤은 "그 남자분이 키가 엄청 크셨다. 위로 올려다봤는데 얼굴도 잘생겼다. 지금 이 순간이 안 믿겼다. '이게 꿈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코우키는 소윤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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