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지상렬, 신혼家 정하더니 전통혼례식 올렸다…"박서진 축가 불러" ('살림남2')

조나연 2025. 5.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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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지상렬과 신지가 전통 혼례를 올리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다음 회 예고 영상에는 전통 결혼식을 올리는 지상렬과 신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전통 혼례복을 맞춰 입고 팔짱을 낀 채 환하게 웃으면서 등장했고, 지상렬이 등에 신지를 업은 장면에서는 신지의 볼 뽀뽀까지 이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욱 이목을 끈 것은 결혼식 축가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맡앗다. 박서진은 흥겨운 라이브 무대도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유쾌하게 만들었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현장에 함께한 풍물패까지 어우러져 예능 속 연출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혼례 현장을 방불케했다.

앞서 신지는 '살림남'에 출연해 엄마가 지상렬을 사윗감으로 점찍은 적이 있다며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밝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한 신지는 지상렬에게 "만약에 결혼하면 형수님이랑 같이 살고 있지 않냐. 나도 여기서 살아야 되냐"며 신혼집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지상렬 역시 신지에게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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