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70만원 에르메스 접시도 쿨하게 나눔…남편 "그런 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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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명품 접시와 찻잔 나눔에 나섰다.
접시에 이어 찻잔 나눔도 결심한 이현이는 "이것도 에르메스다"라며 30만 원이 넘는 찻잔 두 세트도 나눔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명품 접시와 찻잔은 과감하게 나눔을 결심했지만 시어머니가 결혼할 때 선물해 준 접시와 그릇은 못 버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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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명품 접시와 찻잔 나눔에 나섰다.
24일 이현이의 개인 채널에는 이현이가 무료 나눔을 결심하고 물건들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나눔을 위해 식기류 정리를 했다. 주얼리 디자인이 돋보이는 접시들을 꺼낸 이현이는 "구하기도 힘든 거다. 우리 집 대리석 식탁에 잘 어울린다"고 했지만 남편은 "어울리는 건 알겠지만 식탁에 한 번도 올린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엌 상 부장에서 꺼낸 에르메스 접시는 시가 50만 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이었다. 이현이는 "에르메스인데 (디자인 때문에) 절대 안 쓸 것 같다. 나눔 하겠다"며 쿨하게 결심했다.

접시에 이어 찻잔 나눔도 결심한 이현이는 "이것도 에르메스다"라며 30만 원이 넘는 찻잔 두 세트도 나눔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명품 접시와 찻잔은 과감하게 나눔을 결심했지만 시어머니가 결혼할 때 선물해 준 접시와 그릇은 못 버리겠다고 했다. 그는 "나의 신혼 때 추억이 담겨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중고거래 플랫폼에 나눔 글을 올렸다. 일단은 다 수집을 하셨다가 되파는 분들도 간혹 있는 것 같아서 나눔 글을 올려놓고 대화를 나눠보고 이거 잘 쓰시겠다고 생각하는 분에게 드리겠다" 전했다.
한편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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