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고문 수준 무서워” 육상 그만 둔 6개월차 공부 신인에 경악 (티처스2)






25일 ‘티처스2’에는 공부를 시작한 지 6개월 차인 ‘공부 신인’ 고2 도전학생이 등장한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5년간 육상선수로 활동하며 각종 대회를 휩쓴 ‘육상 유망주’였던 도전학생은 치명적인 부상으로 결국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 그 뒤 도전학생은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지 6개월이 된 상태였다. 그러나 ‘티처스’를 찾아와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 맞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도움을 구했다.
도전학생은 꼭두새벽 일어나자마자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성실함을 보여줬다. 또 남들보다 1시간 일찍 아무도 없는 텅 빈 교실에 등교해 아침 공부에 집중했다. 출발이 늦은 만큼 더욱 부지런히 달리는 ‘공부러너’의 성실함에 전현무-한혜진-장영란도 감탄했다.
특히 도전학생은 “육상은 타고난 재능으로 승부하는데, 나는 솔직히 재능이 없다고 봐야 했다. 그래서 노력으로 이기고 싶었다”며 절실했던 육상선수 시절을 고백했다. 정승제는 “저런 노력을 저 나이 때에 해볼 수가 없다”며 남달랐던 노력과 끈기에 놀랐다. 또 도전학생이 친구들에게 “너희는 6년 공부해서 수능 보는데, 나는 2년 만에 해야 하니 쉽지 않겠다는 마음이 있다. 그래도 나도 수능 잘 봐야 하고 못 따라간다고 안 할 건 아니니까…”라며 후회 없이, 포기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장원영급 긍정사고’에 국영수·입시 ‘티벤저스’는 “자세가 너무 좋다”며 입을 모아 극찬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도전학생의 공부 상태를 확인한 ‘티벤저스’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정승제는 “무섭다. 고문당하는 거다”라며 공포심마저 느낀다고 고백했다. 조정식도 “뭐 하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며 진단 자체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솔루션 중 조정식은 “내가 몇 번째 지적하고 있냐. 그만하자. 네 글자로 정리되는데? ‘공부 부족’…”이라며 자리를 떠, 솔루션 완주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끈기와 노력에 큰 기대가 모였지만, ‘티벤저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준 6개월 차 ‘공부 신인’ 도전학생에 대한 솔루션은 오늘(25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 공개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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