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휴·폐업 증가…내수 부진에 요식업계 위축
2025. 5. 25. 19:22
자영업 시장 포화에 더해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내수 관련 업종의 휴업과 폐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커피음료점은 지난해 동기보다 743개 줄었고 패스트푸드점은 180개, 호프주점은 1,802개 급감하는 등 요식업계 전반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커피음료점의 경우 2018년 통계 집계 이래 지속 증가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대표적인 자영업 창업 업종인 편의점 또한 작년 동기와 비교해 455개 줄었고 소매 판매가 부진한 영향으로 옷 가게와 화장품 가게 모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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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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