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깨우깐자나, 코오롱 한국오픈 정상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5. 5. 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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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5억·디오픈 출전권 획득

사돔 깨우깐자나(태국·사진)가 코오롱 한국오픈 정상에 오르며 우승 상금 5억원과 함께 디오픈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사돔 깨우깐자나는 25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듄스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그는 단독 2위 품 삭산신(태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아시안투어 통산 3승째를 올린 사돔 깨우깐자나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한국오픈에서 승리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5년 출전권과 아시안투어 2년 출전권을 확보했다"며 "여기에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도 나가게 된 만큼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3언더파 281타를 적어낸 유송규가 단독 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김민수는 2언더파 282타 공동 4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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