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종합병원장 사모님 됐다더니…900kg 굴 조업→7시간 식혜 대장정 ('산지직송2')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의 사 남매가 대망의 굴 조업에 돌입한다. 앞서 지난 20일 염정아가 종합병원 원장 사모님이 된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날 정명근 화성시장과 함께 병원장 허일의 아내인 염정아가 참석해 승격의 기쁨을 나눈 바 있다.
오늘(25일, 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7회에서는 김재화, 윤경호와 함께 완도 신지도의 보물 '굴' 조업에 나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니네 사상 최다 조업 인원인 6명이 투입된 가운데 사 남매는 찐친 게스트 김재화, 윤경호와 합심해 완도 앞바다에서 본격적인 굴 따기 작업을 시작한다. 사 남매가 따야 할 굴 양은 도합 900kg. 어마어마한 굴 무더기 무게에 여기저기 곡소리가 난무하는 가운데 김재화는 낫잡는 폼부터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프로 일잘러의 면모를 뽐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시작부터 사 남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 굴 조업은 또 한 번 예사롭지 않은 여정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굴 따기 조업을 마친 것도 잠시, 사 남매와 두 게스트는 쏟아지는 굴 무더기 속에서 곧바로 굴 까기 작업에 돌입한다는 전언. 윤경호는 모두가 힘겨워하는 굴 까기 작업에도 "저는 항문외과라서 그런지 쉽다"라며 화제의 '중증외상센터' 캐릭터를 언급한다고 해 더욱 호기심을 유발한다.
굴 조업에 이은 완도 바다 내음 가득한 제철 밥상도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스케일 다른 '큰 손' 염정아가 갓 따온 싱싱한 굴로 뚝배기 굴국밥을 요리하며, 누나들을 위해 회 뜨기 기술까지 배웠던 '생선 마스터' 이재욱은 바삭하게 튀겨낸 '감성돔탕수'를 선보인다. 박준면과 이재욱이 직접 말린 김도 제철 밥상과 함께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예정.

식혜 장인 염정아가 선보일 단호박 식혜 대장정도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염정아는 "오늘 식혜 만들려고 했는데 내 수제자가 왔네?"라며 1호 수제자인 윤경호와 함께 장장 7시간 이상 소요되는 대장정에 나선다고. 식혜에 진심인 두 사람의 시너지가 어떨지, 단호박 식혜를 만드는 모든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본 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사 남매와 각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김재화, 윤경호의 출격은 허물없는 찐친 바이브를 끌어내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 습관성 콩트 욕심을 보이는 영혼의 단짝 임지연과 김재화의 끊임없는 티키타카와 함께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로 빙의한 윤경호의 활약 그리고 흥 DNA로 가득 채워진 퍼포먼스 향연까지 일요일 저녁을 웃음으로 가득 채울 예정. 박준면 몰래 펼쳐지는 생일 파티 프로젝트 역시 호기심을 유발한다.
'언니네 산지직송2' 7회는 오늘(25일, 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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