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튀르키예 어때?' 바이에른 뮌헨 핵심 FW, '재계약 난항'→명문 갈라타사라이, "연봉 155억 공식 제안" 관심 표출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로이 사네가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자 이에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의 토비 알트셰플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사네는 뮌헨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뮌헨은 연장 계약을 제시했지만, 사네는 이를 거절한 상태다. 특히 플로리안 비르츠가 바이에른 이적을 거부하면서, 사네의 거취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몇 달간의 뛰어난 활약으로 사네는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사네에게 연 1,000만 유로(약 155억 원)에 달하는 공식 제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사네는 2020년 7월 뮌헨으로 입단한 이래 꾸준히 스무 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며 살림꾼 노릇을 도맡아 했다. 다만 그의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것은 '극심한 기복'. 사네는 매 경기 일관된 모습 없이 오락가락한 경기력을 일관했고, 구단 역시 이를 체감하고 있었다. 또한 뮌헨 내 고연봉자에 해당하는 만큼 그를 매각하길 원했다.
더군다나 올 시즌은 45경기 13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통산 7년 만에 스무 개 이상 공격 포인트 적립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사네는 연봉 삭감까지 감내하며 뮌헨에 잔류하길 원했고, 뮌헨 역시 그의 필요성을 어느 정도 인지한 듯 협상 체결까지 '9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보였다.

별안간 사네가 돌발 행동을 취했다. 체결 직전 기존 에이전트를 변경하고 '강경 협상가'로 유명한 피니 자하비와 새로이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것이다.
결국 협상은 난항을 겪게 됐다. 이러한 상황 속 갈라타사라이가 두 팔을 벗고 나섰다. 연봉으로 1,000만 유로를 제시한 것이다.
다만 사네가 갈라타사라이행을 긍정적으로 검토할지는 미지수다. '빌트'에 따르면 이번 재계약 협상의 난항은 사네 애인의 입김에서 비롯됐다. 그녀는 현재 독일을 떠나 영국에서의 삶을 원하고 있는 눈치다. 그런 가운데 튀르키예행은 다소 거리감이 있는 행동으로 보인다.

또한 분데스리가에 비해서 쉬페르리그는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직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사네가 섣불리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ZPOR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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