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찾은 설난영 여사 “보수 멈추면 안돼… 김문수 지지해달라”

김무진기자 2025. 5. 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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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 부인
대구·포항 전통시장 방문 유세
설 여사 “서민 땀·눈물로 이룬
대한민국 반드시 지켜야” 호소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가 24일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김 후보를 지원했다. 사진=김정재 의원실 제공
지난 24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 도착해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가 24일 대구와 포항을 찾아 김 후보를 지원했다.

설 여사는 이날 '대구 민심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김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설 여사는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보수의 심장이 멈추면 안 된다"며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지지자와 국민의힘 당원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

설 여사는 이날 꽃다발을 들고 자신을 반겨주는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물품을 구매한 뒤 장바구니에 담아 넣었다.

또 이날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당협협의회가 '김문수 후보님의 필승을 기원한다'는 내용이 담긴 액자를 설 여사에게 전달하자 그는 "김문수 화이팅"이라고 답했다.

칼국숫집을 찾은 그는 취재진과 만나 "보수의 심장이자 엑기스인 서문시장에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러 왔다"며 "서민들이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보수의 심장이 멈추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설 여사는 이날 포항 북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도 방문해 시민들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설 여사는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따뜻하게 잡고 "서민이 흘린 땀과 눈물로 지켜온 대한민국, 꼭 지켜야 합니다"라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진심으로 당부했다.

이날 현장을 함께한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 북구)은 "설난영 여사는 김문수 후보가 어떻게 서민과 노동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왔는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라며 "죽도시장 방문은 국민의 삶을 직접 살피고 마음을 나누려는 따뜻한 민생 행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에는 말뿐인 정권이 아니라, 현장을 이해하고 서민의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그 중심에 김문수 후보가 있으며, 오늘 설 여사의 방문은 그러한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대선 대역전극, 포항의 기적으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우리 포항시민 한분 한분이 김문수 후보에게 힘이 되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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