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성능시험 기술자료 유출 혐의 전 연구원 ‘징역 1년6월’
2025. 5. 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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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성능시험 관련 기술자료를 외부에 유출한 전 연구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단독 하상제 판사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A씨는 퇴직을 앞두고 2020년 12월 현대자동차 한 연구소 사무실에서 업무용 노트북에 저장된 차량 성능시험 관련 기술자료 등 영업비밀 파일을 네이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고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무단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유출된 자료들은 경쟁사가 비슷한 차량 엔진 개발에 참고할 수 있는 개발 노하우로 알려졌다.
이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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