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필릭스, 허리 통증 치료 중에도 월드투어 참여…"확고한 의지"

신영선 기자 2025. 5. 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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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미니앨범 '에이트'(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허리 통증으로 치료를 받는 중에도 월드투어 무대에 오른다. 

2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를 통해 "필릭스는 허리 관리를 위해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재활 운동을 하며 치료를 받아 일상생활을 하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최근 허리에 무리가 갈 경우 통증이 발생하여 추가적인 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의료진, 당사가 함께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료진의 소견과 무대에 서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확고한 의지를 고려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 8인 모두가 함께 고민한 결과, '도미네이트 노스 아메리카'(dominATE NORTH AMERICA)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일부 퍼포먼스 동작은 아티스트의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는 국내외 일정 시 아티스트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 전문 치료 인력들과 함께하고 있다. 투어 기간 중에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 시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하는 등 아티스트 케어 및 필릭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일본 시즈오카에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공연을 개최해 4일간 총 22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들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북미 10개, 유럽 6개 지역에서 총 22회차의 스타디움 공연을 열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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