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review] ‘무고사 멀티골+인천 통산 100호 골’...‘선두’ 인천, 전남에 2-0 승→리그 8연승

이종관 기자 2025. 5. 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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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우승 결정전'의 승자는 인천 유나이티드였다.

인천은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0으로 승리했다.

이어 인천은 박승호, 김명순을 빼고 박호민, 신진호를 넣었고 전남은 윤민호와 호난을 대신해 레안드로와 김도윤을 투입했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0 인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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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인천)]


미리 보는 ‘우승 결정전’의 승자는 인천 유나이티드였다.


인천은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리그 8연승과 함께 승점 34점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홈 팀 인천은 4-4-2 전형을 꺼냈다. 박승호, 무고사, 바로우, 민경현, 이명주, 제르소, 이주용, 박경섭, 김건희, 김명순, 민성준이 출격했다. 박호민, 김민석, 김성민, 신진호, 문지환, 델브리지, 황성민이 벤치에 앉았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전남은 5-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호난, 정강민, 알베르띠, 윤민호, 임찬울, 김예성, 구현준, 고태원, 유지하, 김용환, 최봉진이 선발 출전했다. 벤치엔 레안드로, 김도윤, 박태용, 최정원, 장순혁, 안재민, 강정묵이 대기했다.


[전반전] ‘구현준 다이렉트 퇴장→무고사 PK 선제골’...인천, 1-0 리드하며 전반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이 경기 초반부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무고사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옆골대를 강타했다.


전남도 응수했다. 전반 4분, 박경섭에 제대로 클리어링하지 못한 공이 정강민에게 향했고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 맞고 위로 떴다.


인천이 앞서갔다. 전반 10분, 박스 안에서 바로우가 페널티킥(PK)을 얻어냈고 구현준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키커로 나선 무고사가 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인천이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전남은 정강민을 빼고 최정원을 투입했다.


인천이 몰아쳤다. 전반 26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바로우가 머리에 맞췄지만 위로 떴다. 또한 전반 32분, 좌측면에서 민경현이 올린 크로스를 제르소가 슈팅했으나 이 역시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0 스코어로 끝났다.


[후반전] ‘무고사 멀티골+인천 통산 100호 골’...인천, 전남에 2-0 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시작과 함께 전남이 교체를 꺼냈다. 김용환이 나와고 안재민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전 포문 역시 인천이 열었다. 후반 7분, 우측면에서 제르소가 올린 크로스가 골문으로 향했고 최봉진 골키퍼가 쳐냈다.


인천이 땅을 쳤다. 후반 13분, 박스 밖에서 무고사가 머리로 연결한 공을 박승호가 오른발로 때렸으나 최봉진 골키퍼가 잡았다. 이어 전남은 임찬울을 빼고 박태용을 투입했다.


인천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7분, 제르소의 슈팅이 김예성의 팔에 맞았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PK가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무고사가 이를 다시 한번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어 인천은 박승호, 김명순을 빼고 박호민, 신진호를 넣었고 전남은 윤민호와 호난을 대신해 레안드로와 김도윤을 투입했다.


인천이 쐐기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39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무고사가 머리에 맞췄으나 옆으로 흘렀다. 또한 전반 43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이주용이 수비를 제친 후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위로 떴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0 인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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