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배 유소년축구] ‘5·6학년 우승’ 이현수 이노축구클럽 감독 "두 번째 참가만에 우승 뿌듯"

장수빈 2025. 5. 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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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51) 이노축구클럽 감독. 사진=장수빈기자

"지난해는 예선탈락으로 끝났지만, 이번에는 우승을 거둬 기쁩니다."

이현수(51) 이노축구클럽 감독은 25일 열린 '제6회 중부일보사장배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노축구클럽은 5·6학년부에 참가해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지부B를 1대0으로 꺾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노축구클럽은 지난해 처음 대회에 참가해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강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우승을 일궈낸 것이다. 선수들은 조직적인 수비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월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 감독은 "지난해와 동일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도 출전해, 각자 성장한 실력을 보여주니 너무 뿌듯했다"며 "수비에 집중한 전략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번 경기있을때마다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장수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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