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1400억 사모채... 강제상환옵션에 금리 3.47%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이앤씨가 강제상환옵션을 내걸고 1400억원 규모 사모채를 발행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3일 2년 만기 사모채 140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또 이번 사모채에는 강제상환옵션이 붙었다.
강제상환옵션은 '신용등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조기에 원금을 상환한다'는 일종의 특약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가 강제상환옵션을 내걸고 1400억원 규모 사모채를 발행했다. 주택공급 시장 악화에도 기존보다 낮은 금리 조달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3일 2년 만기 사모채 140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표면이율은 연 3.470%에 결정됐다. 이번 발행물량은 오는 30일 회사채 만기 물량에 대한 선제 대응 차원으로 해석된다. 이달 만기를 맞는 2년물 표면이자율이 연 5.26%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이자비용이 줄게 된다.
회사가 지난 2023년 발행한 사모채 만기일이 오는 30일과 11월 24일에 각각 1300억원, 1000억원 규모로 돌아온다. 또 이번 사모채에는 강제상환옵션이 붙었다. 악화한 건설채에 대한 투자심리를 붙들기 위해 내건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강제상환옵션은 '신용등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조기에 원금을 상환한다'는 일종의 특약이다. 통상 강제상환옵션은 신용등급이 2단계 내지 3단계 이상 떨어질 경우에 발동된다.
김현정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으면 어떡해요, 숨이 안 쉬어져"…은마 화재 최초 신고자, 숨진 17세 김 양이었다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박세리 "연애 안 쉬었다, 장거리 연애하면서 기본 4년 만나"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태안 펜션서 숨진 50대 남녀…현장서 발견된 '침묵의 살인자' 소름 [헬스톡]
- 60대 유부남 불륜 상대는…"같은 집 사는 엄마와 딸"
- 유명 男아이돌 사생활 논란…전 연인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 폭로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5세 연하♥' 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원래 결혼 생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