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60억 규모 충북 압류재산 공매
[충청타임즈]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는 26일 부터 28일까지 충북 소재 재산 약 60억원 규모, 총 84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29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캠코는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캠코가 진행하는 주요 공매물건은 다음과 같다.
△아파트(충북 옥천군 옥천읍 금구리 243-4 꿈엔들주1동 제8층 제802호) 매각예정가 1억6240만원 감정가 2억3200만원 △다세대(충북도 진천군 덕산읍 한천리 11-10 제에이동 제1층 제102호) 매각예정가 4340만원 감정가6200만원 △답(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사리 1490) 매각예정가 24300만원 감정가 3037만3000원 △아파트(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85 영동내지브로아파트 제아파트동 제15층 제1502호) 매각예정가 2240만원 감정가 2억2400만원 △전(충북도 보은군 보은읍 중초리442 ) 매각예정가 1547만9000원 감정가 1934만8000원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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