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1700평 규모 '안유성 타운' 운영 "문재인 전 대통령, 유재석도 다녀가" ('사당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식대가'로 잘 알려진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가 '안유성 타운'을 운영 중이라며 '안유성 거리'의 꿈을 전했다.
25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안유성 셰프가 첫 출연해 보스라이프를 공개했다.
안유성 셰프는 대한민국 일식대가로 불리는 16대 조리명장이다. 요리 경력 35년차의 안 셰프는 "대한민국 명장이라고 하면 진중하고 무게감 있고 접근하고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데 난 굉장히 힙하고 핫한 명장"이라고 어필했다.
지난해 '흑백요리사'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데 대해선 "MZ세대들에게도 인기가 좋다"라고 말했다.
안 셰프는 일식집을 비롯해 평양냉면집, 곰탕집, 고깃집까지 총 4개의 식당을 운영 중.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은 물론 유재석 안성기 케니지 등이 안 셰프의 식당을 찾기도 했다고.
1700평 규모의 '안유성 타운'을 운영 중인 안 셰프는 "'안유성 거리'를 만드는 것이 나의 목표"라며 꿈을 전했다.
이에 김숙이 "김병현 보스와 같은 맥락 아닌가?"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안 셰프는 "김병현 선수와는 비교하지 말라. 우린 영업 사이즈가 다르다"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안 셰프는 보스라이프를 공개하기에 앞서 "난 인자하고 누군가를 감싸줄 수 있는 그런 아버지 같은 보스"라고 자부했으나 직원들의 의견은 달랐다.
직원들은 안 셰프에 대해 '주책바가지 보스' '불편한 보스' '감투 욕심 많고 욕망 덩어리 보스' '명장 부심의 보스'라며 혹평을 늘어놓는 것으로 '사당귀' 패널들을 웃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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