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독사 물린 50대 남성 병원 이송…산악사고도 잇따라

최현정 2025. 5. 25. 17: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5일 오전 7시 19분쯤 인제군 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 귀떼기청 방향으로 등반하던 50대 남성이 등반을 하던 중 발목을 접질러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동해의 한 폭포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독사에 물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5일 오전 11시 18분쯤 동해시 두타산 쌍폭포 인근에서 A(56)씨가 앉아서 쉬던 중 독사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손등에 부종이 생기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25일 오후 1시 33분쯤 인제군 설악산 영시암에서 오세암으로 올라가는 방향에서 등반을 하던 60대 여성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산악사고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1시 33분쯤 인제군 설악산 영시암에서 오세암으로 올라가는 방향에서 등반을 하던 60대 여성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이 사고로 해당 여성은 발목에 골절상을 입어 소방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7시 19분쯤 인제군 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 귀떼기청 방향으로 등반하던 50대 남성이 등반을 하던 중 발목을 접질러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2시 16분쯤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에서 오토바이 한 대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허벅지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