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생각 비슷한 김문수·이재명·황교안 단일화하라"
박서경 기자 2025. 5. 25.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오늘(25일) "부정선거에 대해 의견이 비슷했던 국민의힘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는 단일화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의 단일화 압박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어부지리로 얹혀가는 주제에 단일화 프레임으로 (선거를) 혼탁하게 하지 말고 이 판에서 빠져달라"며 "국민의힘이 옆에서 도움 안 되는 얘기를 하지 않았으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40% 초반까지 떨어졌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오늘(25일) "부정선거에 대해 의견이 비슷했던 국민의힘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는 단일화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서울 종로 유세 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세 후보는 선거 공정성을 의심한 공통의 이력이 있다"며 "그 외 나머지 단일화에 저는 전혀 관심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정선거론' 프레임으로 세 후보를 비판하는 동시에 자신은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 담판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혀 없다"면서 "아침에 일어나니 국민의힘 의원 4명 정도가 안부 전화인지 연락이 왔지만, '콜백'(답 전화)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의 단일화 압박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어부지리로 얹혀가는 주제에 단일화 프레임으로 (선거를) 혼탁하게 하지 말고 이 판에서 빠져달라"며 "국민의힘이 옆에서 도움 안 되는 얘기를 하지 않았으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40% 초반까지 떨어졌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단일화 담론으로 이재명 후보를 돕고 있고, '이재명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다"며 "자꾸 '단일화무새'(단일화 앵무새) 같은 행동을 하니까 이재명 후보가 망상에 찌들어 이준석이 단일화할 것이라는 얘기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병원 실려온 참혹한 시신…"자식들 9명 동시에 사망" 의사 절규
- 왕복 6차로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사망…운전자 무죄, 이유는?
- "해고했더니 아내 강간" 알고 보니…대표님의 소름 끼치는 두 얼굴
- 출소 20여 일 만에 1천 원어치 과자 훔친 50대 실형 선고 후 재수감
- '찬물 욕조'서 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 전자발찌 찬 30대, 태국인 여성 찌르고 음주운전 도주했다 검거
- 초등학교 3학년 때 사라진 아이, 36년 만에 가족과 '극적인 상봉'
- 초봉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월 420만 원 '콘크리트 기사'
- 대선출마 후 첫 기자간담회 등장한 이재명…"아직도 표가 부족…투표 해달라" [바로이뉴스]
- 김문수 "걱정 말고 사전투표 참여해달라…저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