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26일) 낮 최고 27℃ ‘초여름 날씨’…전북 북동부 ‘소나기’
권나연 기자 2025. 5. 25. 17:40
아침 최저기온 9∼15℃
미세먼지 ‘좋음’∼‘보통’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그늘에서 폭포 풍경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 ‘좋음’∼‘보통’

월요일은 낮 최고기온이 27℃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9∼15℃, 낮 최고기온은 20∼27℃로 예보됐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지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다. 전북 북동부에는 오후 한때 5㎜ 내외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내외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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