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우승컵 세리머니' 본 日 선수, 22살에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꼈다"... PSG와 프랑스컵 패배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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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과 대결한 일본 22살 선수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스타드 드 랭스와 '2024~20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골과 아치라프 하키미의 쐐기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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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스타드 드 랭스와 '2024~20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골과 아치라프 하키미의 쐐기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프랑스컵 2연패이자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 시즌 리그앙에서 우승한 PSG는 지난 1월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에 이어 프랑스컵까지 제패하며 세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이제 PSG는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6월1일 인터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PSG 우승은 기분 좋은 소식이면서도 국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강인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최전방 스리톱에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데지레 두에를 선발로 내세웠고 결국 이강인의 출전이 불발됐다.
다만 이강인은 경기 후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두른 채 동료들과 우승 세리머니를 함께 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PSG 입단 이후 두 시즌 동안 들어 올린 우승컵이 6개로 늘어났다. 정규리그 2회, 프랑스컵 2회, 프랑스 슈퍼컵 2회다.

일본 '닛칸 스포츠'는 이날 "일본 트리오는 출격한 랭스는 67년 만의 프랑스컵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며 "이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3명 모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출전할 수 있었지만 기회는 날아갔다"고 전했다.
매체는 "특히 22살 세키네는 최강 PSG와 맞붙어본 경험을 한 뒤 무기력했던 경기력을 떠올렸다"고 전했다.
세키네는 "관중 7만 7000명의 엄청난 분위기 속에서 챔피언과 경기했다. 우리가 결승까지 오지 못했다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낀 오늘 경험을 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적인 경기력보다 개인으로서 힘의 차이가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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