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축제… “다함께 빛나요” [한강로 사진관]

허정호 2025. 5. 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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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경기 시흥시 주최로 2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관광장(군자천로 332)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축제에
참가한 각국 교민회 소속 이주민들이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시흥=허정호 선임기자
 
경기 시흥시 주최로 2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관광장(군자천로 332)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축제에
참가한 각국 교민회 소속 이주민들이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펼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시흥=허정호 선임기자
 
2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관광장(군자천로 332)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축제에 참가한
베트남 교민회 소속 이주민들이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시흥=허정호 선임기자
 
2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관광장(군자천로 332)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축제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교민회 소속 이주민들이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시흥=허정호 선임기자
 
2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관광장(군자천로 332)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축제에 참가한
중국 교민회 소속 이주민들이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시흥=허정호 선임기자
 
2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관광장(군자천로 332)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축제에 참가한
캄보디아 교민회 소속 이주민들이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시흥=허정호 선임기자
 
2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관광장(군자천로 332)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축제에 참가한
태국 교민회 소속 이주민들이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시흥=허정호 선임기자
 
2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관광장(군자천로 332)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축제에 참가한
필리핀 교민회 소속 이주민들이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시흥=허정호 선임기자
 
2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관광장(군자천로 332)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축제에서
중국 전통무용 복장을 한 해바라기 예술단원들이 공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흥=허정호 선임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 주최로 25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제18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2025 세계인의 날 축제’를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5월 20일)이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등 10개국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세계 의상 행진을 시작으로 시흥시립전통예술단, 해바라기예술단의 공연 및 시흥시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공연 등 내외국인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참가자들은 다양한 국가의 전통 음식과 의상,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시흥=허정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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