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캡틴 전준우, 통산 1000타점 달성…한화전 9회 극적 솔로포
서장원 기자 2025. 5. 25. 17:13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가 귀중한 동점 솔로포로 통산 1000타점을 완성했다.
전준우는 2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9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는 9회초 2사까지 6-7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런데 주장 전준우가 해결사로 나섰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전준우는 한화 불펜 한승혁과 9구 승부 끝에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997타점을 기록 중이었던 전준우는 5회초 2타점에 9회초 솔로포를 더해 3타점을 채우며 1000타점 클럽에 가입했다. 역대 26번째 기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규정에 의거해 전준우에게 기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출장 간 새 '15세 어린 고교생' 안방서 시간 보낸 아내…"이혼하고 싶다"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할머니 '돈받고 일한 시터' 루머에 분노 "싹 잡을 것"
- "굳이 5·18에 탱크데이라니…" 스타벅스 이벤트 날짜 논란
- "떼거리로 뭉치면 다 정의냐"…삼전 직원의 노조 저격 글 블라인드 등장
- "아이 돌잔치에 시모만 안 부르겠다는 아내…대화도 안 통해" 갈등 폭발
- 23년전 시트콤 속 460원 '동전주 하닉' 수익률 40만%…"400만원 가면?"
- 외동딸·사위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中 최고령 산모의 근황 깜짝
- "지인들에 '혼자 살아라' 결혼 비하하는 남편 탓 모멸감" 아내의 불만
- "2030 취업난? 자기들이 일 안하면서"…장동민 작심 발언 시끌
- 노지훈, 용인 집단 식중독 피해자였다 "6일 만에 6㎏ 빠져…죽다 살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