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도 공부도 포기 ‘니트족’ OECD 3위…“한국만 늘어”

김준범 2025. 5. 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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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도 안 하고 취업을 위한 공부도 안 하는 청년을 말하는, 이른바 '니트족'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11개국 중 세 번째로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 니트의 구성 변화와 노동시장 유입 촉진 방안' 보고서를 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청년(15∼29세) 중 니트 비중은 18.3%입니다.

OECD 주요 11개국 중 2014년보다 '니트족' 비중이 증가한 곳은 우리나라가 유일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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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도 안 하고 취업을 위한 공부도 안 하는 청년을 말하는, 이른바 ‘니트족’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11개국 중 세 번째로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 니트의 구성 변화와 노동시장 유입 촉진 방안’ 보고서를 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청년(15∼29세) 중 니트 비중은 18.3%입니다.

OECD 회원국 중 관련 통계 비교가 가능한 11개국 중 3위고, OECD 평균보다는 5.7%포인트 높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니트족’ 비중은 2014년 17.5%를 기록한 2020년 20.9%로 정점을 찍었고, 이후 2021년 20%, 2022년 18.3%로 하락했지만 2014년보다 높았습니다.

OECD 주요 11개국 중 2014년보다 ‘니트족’ 비중이 증가한 곳은 우리나라가 유일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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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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