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배 유소년축구] '4학년 우승' 강명보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지부 감독 "더운 날씨 고생한 아이들 자랑스러워"

김상윤 2025. 5. 25. 16: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명보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지부 감독. 사진=김상윤 기자

"중부일보사장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25일 인천 연수구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6회 중부일보사장배 유소년 축구대회' 4학년부에서 강명보(37)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지부가 5전 전승의 압도적 성적을 거두며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4학년부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리그방식을 통해 다승을 차지한 팀이 우승팀이 된다.

강 감독은 "우리팀의 강점은 자기가 맡은 역할을 다들 잘 해줬고, 교체 멤버가 들어가더라도 기존 멤버들만큼 할 수 있었다. 이 점이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7대 7 풋살의 경우 좁기 때문에 드리블보다는 패스 위주로 훈련해 대회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감독은 "훈련이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아이들이 항상 잘 따라와 줘 고맙다"고 했다.

김상윤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