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손보,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총 8000만원 후원

원소정 기자 2025. 5. 25. 16: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라이나손보와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00만원 지원 등 협력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이하 라이나손보)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하 재단)이 곶자왈의 보전 가치 인식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재단은 라이나손보와 지난 23일 곶자왈생태체험관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00만원 지원 등 협력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이나손보는 지난 3월 곶자왈 공유화 기금으로 2000만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 내 총 8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라이나손보는 재단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하는 곶자왈 트래킹' 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는 등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곶자왈 트래킹 행사는 ▲곶자왈 해설 ▲플로깅 스테이션 ▲스팟투어 ▲멸종위기 종 엽서 컬러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라이나손보와 재단은 곶자왈 공유화 운동의 지속적인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하반기 중 곶자왈을 주요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모재경 라이나손보 사장은 "곶자왈은 유네스코의 보물섬인 화산섬 제주의 고유한 환경자산이자 생명의 숲으로서 보전 인식 확산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라이나손보가 이에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우리 임직원들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범훈 재단 이사장은 "라이나손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곶자왈 공유화 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보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나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처브 그린 캠페인(Chubb Green)'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및 다회용품 활용 문화 확산, ▲사내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 강화, ▲임직원 참여 플로깅 워킹 데이 개최 등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