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X손민수, 양가에 임밍아웃→눈물파티 "쌍둥이 할머니 당첨" [RE:뷰]

하수나 2025. 5. 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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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양가에 쌍둥이 임밍아웃을 하며 격한 축하를 받았다. 

25일 온라인 채널 ‘엔조이커플’에선 ‘눈물&비명파티! 갑자기 쌍둥이 임밍아웃했더니?! 장모님, 시어머님 리얼반응ㅋㅋㅋ [임신일기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난임을 극복하고 쌍둥이를 임신한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양가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부부는 등에 그린 그림 똑같이 그리기라는 게임 콘텐츠라는 선의의 거짓말로 임라라의 어머니를 속였다. 아이를 그린 임라라와 비슷하게 그렸지만 임신이란 사실을 눈치 못챈 어머니는 임라라가 ‘곧 만나요. 할머니’라는 문구와 초음파 사진이 붙은 스케치북을 보여주자 딸을 끌어안으며 감격했다. 이어 쌍둥이란 사실에는 “나는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날, 손민수의 어머니에게도 입모양을 눈으로 보고 맞히는 ‘고요속의 외침’ 게임을 하는 콘텐츠 촬영이라고 거짓말하며 임밍아웃에 나섰다. “쌍둥이 할머니 당첨”이라는 문제를 정확하게 맞힌 손민수의 어머니는 그제야 쌍둥이 임신사실을 눈치 채고 며느리를 격하게 안으며 기쁨을 드러냈다. 초음파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한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보던 손민수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자기는 왜 우느냐”라는 임라라의 질문에 손민수는 “이제 우리가 아이가 생기니까 엄마 생각도 많이 나고 아빠 생각도 나고 이렇게 되더라”고 부모님 생각이 났음을 털어놨다. 이어 입덧이 심하다는 임라라는 시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온 반찬과 대게를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2023년 5월,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난임을 딛고 시험관시술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엔조이커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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