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송규, 3위로 마쳐 '한국오픈 4번째 톱10'…우승·준우승은 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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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규(29)가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 마지막 날 비록 역전 우승은 불발됐지만,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유송규는 25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듄스코스(파71·7,42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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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유송규(29)가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 마지막 날 비록 역전 우승은 불발됐지만,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유송규는 25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듄스코스(파71·7,42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나흘 동안 3언더파 281타를 작성한 유송규는 단독 3위로 마무리했다.
지난 201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유송규는 그동안 유독 한국오픈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17년 제60회 한국오픈 공동 10위, 2019년 제62회 한국오픈 단독 7위, 2024년 제66회 한국오픈 공동 8위에 이어 한국오픈 개인 통산 4번째 톱10 성적이다.

한국 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작성한 사돔 깨우깐자나(26·태국)가 차지했다.
사돔 깨우깐자나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렸던 뿜 삭산신(태국)을 2타 차 2위(5언더파 279타)로 따돌렸다.
한국오픈에서 태국 선수가 정상에 등극한 것은 2000년 통차이 자이디, 2019년 재즈 제인왓타나논에 이어 세 번째다.
사돔 깨우깐자나는 2022년 1월 SMBC 싱가포르 오픈 우승에 이은 아시안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또한 우승상금 5억원과 KPGA 투어 제네시스 1300포인트 외에도, 2025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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