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주민이 꿈꾸는 행복도시'를 위한 정책제안 공모전

김지윤 2025. 5. 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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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전 국민 대상 정책 공모
정책제안 공모전 홍보 포스터.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주민이 꿈꾸는 행복한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제안서를 접수받는다.

공모 분야는 ▲정책 혁신 ▲생활 속 불편 해소 ▲예산 절감 시책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사항이며, 구는 접수된 제안 중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특별상 1명(100만 원), 우수상 1명(50만 원), 우량상 5명(각 30만 원), 총 7명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오는 6월에 발행되는 중구사랑상품권인'중구통(通)'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은 향후 중구의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된다. 일부 제안은 제안자와 공무원이 함께하는 '리빙랩' 방식을 통해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중구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에서부터 중구의 미래를 위한 큰 그림까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기분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함께 만들어 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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