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폐기물 창고 화재…대응 1단계 발령, 1명 연기 흡입

정진성 2025. 5. 25. 16: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 “폐기물 많아 진화 난항…정확한 원인 조사 예정”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25일 오후 2시 55분경 경남 함안군 칠북면에 위치한 한 폐기물 저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함안 화재. [사진=연합뉴스]

이 불로 인근 공장 관계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창고는 273㎡, 2층 규모로 내부에 다량의 폐기물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5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관할 소방서 인력이 모두 현장에 투입됐으며,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폐기물량이 많아 완전 진압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