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심 속 힐링 웰니스 체험 가득
명상으로 비우고
채식으로 가볍게
스파로 반짝인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삶의 균형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중년 여성을 위해 인천 도심에서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뷰티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크라 명상, 자연 채식 식사, 프리미엄 스파 테라피를 주제로 구성됐다. 정신적 안정부터 신체 활력, 외적 아름다움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웰니스 체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추천지는 긴장된 일상 속 깊은 이완과 회복을 선사하는 동국명상원이다. 차크라 명상을 통해 내면의 에너지를 조화롭게 다듬고 심신의 평온을 되찾는 웰니스 공간이다. 고요한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참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추천지는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맨발 치유 공간 반디세상이다. 흙길을 맨발로 걷고, 식물을 가꾸는 원예치유를 통해 긴장을 풀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자연 속 이색 힐링 활동으로 지친 일상에 조용한 쉼과 위안을 선사한다.
세 번째 추천지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프리미엄 스파 공간 더 스파 하스타다. 강화약쑥, 사해소금, 오가닉 오일 등 천연 원료와 세계 테라피 기법을 접목한 맞춤 케어로 깊은 이완을 선사한다. 수압 두피 마사지와 페이셜·바디 프로그램을 통해 잃었던 활력과 생기를 되찾는다.
정소연 인천관광공사 팀장은 "중년 여성들이 도심 속에서도 명상, 건강한 식사, 전문 스파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뷰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글로벌 힐링도시, 웰메디 인천' 실현을 목표로, 중장년층의 삶의 균형과 아름다움을 지원하는 웰니스·뷰티 코스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별 웰니스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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