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처음으로 '김문수' 이름 적힌 옷 입고 유세…"김문수가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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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제가 친윤 구태 청산을 지금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게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가 이기는 유일한 진리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제가 며칠 전부터 친윤 구태 척결을 말씀드리고 있는 건 대선 끝난 다음에 당권 이런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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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구태 청산 김문수가 이기는 유일한 진리"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5.25. kgb@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newsis/20250525161633833ngse.jpg)
[서울=뉴시스] 이재우 한은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제가 친윤 구태 청산을 지금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게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가 이기는 유일한 진리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제가 며칠 전부터 친윤 구태 척결을 말씀드리고 있는 건 대선 끝난 다음에 당권 이런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러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이 무능하다는 것은 제가 누구보다 앞장서서 계속 설파하겠다. 설득되지 않느냐"며 "이재명이 망칠 무능한 세상 두렵지 않나. 막아야 하지 않겠나"고 강조했다.
이어 "상식적인 중도에 계신 분들이 그럼에도 김문수를 찍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김문수를 찍으면 윤석열, 김건희의 세상이 그대로 지속되는 것 아니냐고 오해하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그렇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 후보가 이번 선거에 앞서서 친윤 구태들을 확실하게 청산하겠다는 메시지와 액션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제가 장담한다. 그렇게 하면 우리 (지지율이) 5%, 10% 올라간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제가 김문수 후보에게 이렇게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그리고 전화 통화로 자주 말씀드리고 있다. 김 후보도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재명의 무능한 정책, 많은 국민이 의심하는 친윤세상을 깨부수고 김문수가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자"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처음으로 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힌 옷을 입고 유세를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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