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거북섬 유세 언급, 허위사실로 유포...이준석 고발"

정인용 2025. 5. 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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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가 경기 시흥시의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언급한 걸 두고 '거북섬을 만들었다고 자랑했다'는 허위사실을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유포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후보는 거북섬에 관광 유인이 없는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웨이브파크를 유치했고 이를 유세에서 말한 거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거북섬 사업 자체는 '국가 마리나 항만'으로 지정된 게 2015년이고 새누리당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남경필 지사가 경기도를 책임지던 시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준석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 나경원·주진우·박성훈 의원 모두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악의적으로 조작했다며, 서울경찰청에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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