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홈런-홈런-홈런’ 오스틴도 미쳤다…4경기 연속 터졌다. 홈런 1위 디아즈 3개 차

한용섭 2025. 5. 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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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조은정 기자]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SSG은 전영준을 LG는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초 LG 선두타자 오스틴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05.25 /cej@osen.co.kr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오스틴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4-0으로 앞선 7회, 오스틴은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최현석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직구(143km)이 한가운데 높게 들어오자 벼락같은 스윙으로 담장을 넘겨 버렸다. 

이어 문보경도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백투백 홈런이 터졌다. LG는 6-0으로 달아났다. 

오스틴은 지난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3회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23~25일 SSG 3연전에서 매일 홈런포를 터뜨렸다.

23일 SSG전에서 8회 달아나는 쐐기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24일 SSG전에서는 5회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4경기 연속 홈런, 시즌 16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홈런을 때린 부문 1위 삼성 디아즈(19호)에 3개 차이를 유지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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