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지구촌 축제..."문화로 하나 되다"
[앵커]
서울 도심 한복판이 세계 각국의 문화로 가득 찼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이곳은 지금 하나의 거대한 지구촌이 됐습니다.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음식, 이국적인 음악이 거리 곳곳을 채우고 있고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그럼, 축제 관계자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이해선 /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 올해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는 67개국의 대사관과 문화원 등이 참여했고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 그리고 전통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67개국 대사관과 문화원도 함께 참여하는데요.
뉴질랜드 마오리 공연단의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서커스, 몽골 전통춤까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들이 이어집니다.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부스에서는 프랑스 크루아상부터 콜롬비아 아레파까지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있는데요.
직접 여행을 하지 않아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50개국의 음식들을 맛보고요.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맛있는 디저트에 달콤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 각국이 모인 자리답게 각국의 전통의상과 전통놀이 체험도 해볼 수 있는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각국의 전통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구촌이 모인 축제답게 이곳은 온통 포토존입니다.
현장 분위기만큼은 이미 국경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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