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교수 임용 안 돼" '서부지법 폭도' 추정 인물 옥중 편지

이승연 2025. 5. 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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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영보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초빙교수 임용에 반대한다'는 편지를 서울시립대에 보낸 걸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지난주 학교 교무과에 '문 전 권한대행을 임용할 경우 구치소에서 나온 뒤 학교 인근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는 내용의 편지가 도착했는데, 보낸 사람은 윤영보 씨로 적혀 있었습니다.

문 전 권한대행은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지원을 검토 중인 걸로 전해졌으며, 시립대는 일단 해당 편지가 '민원'에 해당하는 만큼 "절차대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연 기자(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926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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