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흥행' 한화, KBO 최초 21연속 홈매진! 김경문 체제 출범 후 야구 열풍 폭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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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또 다시 KBO리그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7차전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화는 KBO리그 사상 최초 홈경기 2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4월 24일 부산 롯데전부터 5월 18일 대전 SSG전까지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20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이 부문에서도 KBO리그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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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7차전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화는 KBO리그 사상 최초 홈경기 2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한화 관계자는 "오후 12시 20분 기준 전 좌석 1만7천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KBO리그 양대 인기 구단인 롯데와 한화의 맞대결인 데다 주말 경기라는 조건이 겹치면서 예상된 결과였다.
이번 기록은 한화가 기존에 보유했던 자체 기록을 크게 뛰어넘은 것이다. 한화는 2023년 10월 16일 롯데전부터 2024년 5월 1일 SSG전까지 17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을 기록한 바 있었다. 이를 4경기나 앞질러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한화의 인기몰이는 홈경기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비록 현재는 중단됐지만, 최근 홈&원정 경기 통틀어 연속 매진 기록 역시 갈아치웠다. 4월 24일 부산 롯데전부터 5월 18일 대전 SSG전까지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20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이 부문에서도 KBO리그 신기록을 작성했다.
김경문 감독 체제 출범 이후 한화의 야구 열풍은 가히 폭발적이다. 단순히 경기 결과를 떠나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매 경기마다 매진 행렬로 이어지고 있어,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례없는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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