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체육회,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해단식

김해시체육회(회장 서동신)는 지난 22일 김해 JW웨딩컨벤션에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의 선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을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성적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반납, 유공자 포상, 선수단 격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전년 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종목 유공자에게는 김해시장, 국회의원, 도의회 의장, 김해시의회 의장, 경남체육회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36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등 총 961명이 참가, 축구·농구·역도·태권도·우슈 등 5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김해 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육상(트랙)·마라톤·야구·탁구·레슬링·검도·사격·볼링·롤러·골프·산악 등 11개 종목에서 2위, 육상(필드)·자전거·복싱·씨름·배드민턴·보디빌딩 등 6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김해시의 위상을 높여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각 종목 단체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김해시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체육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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