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8기동사단, 26일 ‘2025년 지상협동훈련’ 실시

김준구 기자 2025. 5. 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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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기동사단은 오는 26일 경기도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연천 일대에서 2025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육군 8기동사단 제공

양주=김준구 기자

육군 제8기동사단은 오는 26일 경기도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연천 일대에서 2025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사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다양한 유형의 적 도발 및 침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및 협조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기간 부대는 대항군을 운용하는 실제 야외기동을 진행하며,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연천 일대의 도로를 이용해 장갑차와 전차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이동하고 군 검문소 및 주요 길목을 점령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단은 훈련기간 중 다수의 병력 및 장비, 차량이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지점에 안전통제관을 운용할 예정이며 통제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주민불편신고센터(☎ 031-879-5516)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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