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한의사회,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한의사들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대구경북한의사회 한의학발전본부는 24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강당에서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 및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강대식 대구 공동선대위원장, 장효정·조희창 한의학발전본부 공동본부장, 이재숙·박창석 대구시의원, 대구·경북 지역 한의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24일 대구경북한의사들이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inews24/20250525144956703zhea.jpg)
장효정, 조희창 공동본부장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금 사회정의의 붕괴, 왜곡된 의료제도,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따른 국가재정 위기 등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 있다”며 “김문수 후보가야말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울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는 △한의약 기반 난임 부부 지원 확대 △한방진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K-바이오헬스 산업과 연계한 한의약 발전 △한의사의 X-ray 사용 허용 △지역 기반 ‘돌봄 한의사 제도’ 신설 등 한의약의 공공성과 산업적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강대식 공동선대위원장은 “우리 부모 세대가 고통을 감내하며 일군 이 나라를 후손에게 지켜주기 위해 반드시 김문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한의학계가 제안한 정책에 깊이 공감하며 실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정책적 연대와 실천을 기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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