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타고 식사하면서 야경 즐겨요"…부산 수영강 디너 크루즈 정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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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강에서 식사와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요트 크루즈가 운항한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수영강에서 '별바다 부산 리버 디너 크루즈'를 정기 운항한다.
요트를 타고 식사를 하면서 광안대교, 마린시티 등 부산 대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간관광 상품이다.
크루즈는 리버디너(오후), 선셋디너(일몰), 달빛디너(야경) 등 3가지 시간대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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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강에서 식사와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요트 크루즈가 운항한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수영강에서 '별바다 부산 리버 디너 크루즈'를 정기 운항한다. 요트를 타고 식사를 하면서 광안대교, 마린시티 등 부산 대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간관광 상품이다.
2023년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지난해 총 2,019명의 관광객이 이 요트를 탔다. 올해는 기존 5개월에서 8개월로 운영 기간이 늘었다.
수영강 선착장을 출발해 수영강 일대의 수영교, 과정교를 지나 광안대교와 광안리 바닷가, 마린시티 등의 야경을 보는 코스다. 크루즈는 리버디너(오후), 선셋디너(일몰), 달빛디너(야경) 등 3가지 시간대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 달빛디너 시간대에는 바다 위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 ‘달빛 콘서트’와 광안대교 아래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요트에서 부산 유명 빵집의 샌드위치와 지역 커피 브랜드의 음료가 포함된 음식이 제공된다.
선착장 무인 짐 보관 서비스, 크루즈를 직접 운항해 보는 ‘선원(마도로스) 체험’,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 사진 무료 인화, 에이펙(APEC) 나루공원 자전거 투어 등 다양한 부대 서비스가 마련돼 있다. 요금은 성인 기준 3만5,000원에서 4만9,000원까지다.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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